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통해 온라인 원서 접수 진행 행정학과·다문화정책학과·복지행정학과 등 직장인 맞춤형 야간 5학기제 모집 공무원·공공기관 재직자 수업료 50% 감면, 사회복지사·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 취득 혜택[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복잡다단해지는 사회적 이슈와 급격히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공공 정책을 기획·집행할 실무형 인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체계적인 이론과 풍부한 현장 지식을 겸비해 미래 공공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한층 바빠지고 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행정대학원은 미래 공공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와 학문의 융합을 이끌어갈 전문 행정인,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내달 12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간 과정과 함께 현업에 종사 중인 직장인과 실무자를 고려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에 수업이 이뤄지는 5학기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학과는 행정학과, 다문화정책학과, 복지행정학과, 데이터사이언스행정학과, 표준·기술규제학과 등 5개 전공이다. 각 전공은 시대를 관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제시한다. 행정학과는 고도의 기획력과 실질적인 정책 수립 역량을 키우는 전문 행정인 배출에 집중하며 복지행정학과는 공공·민간의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복지행정학과 졸업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1급 시험 응시 자격이 동시에 부여된다. 다문화정책학과는 다문화사회로의 이행을 진두지휘할 정책 전문가를 키우는 과정으로 졸업 시 총장 명의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자격증’을 받는다. 직장인 재학생들의 학업 몰입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매력적인 장학 특전도 대폭 마련돼 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 정부, 군 위탁생에게는 매 학기 수업료의 50%에 달하는 대대적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동종업계 재직자를 위한 특성화장학금(80만원), 학과별 상위 15% 이내에 지급하는 성적우수장학금, 봉사장학금 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석사학위 취득 이후에는 중앙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진학 연계 자격도 부여돼 학문적 깊이를 이어나갈 수 있다. 입학 전형은 서류 심사(100점)와 심층 면접(100점)으로 진행되며 학부 출신 전공에 상관없이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원서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Uwayapply)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받으며 제출 서류는 11월 12일 오후 5시까지 교학지원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11월 21일 오전 10시 심층 면접을 거쳐 12월 3일 오후 3시 행정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출처 : 스마트경제 “변화하는 공공 생태계 리더를 키운다”… 중앙대 행정대학원,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 대학 뉴스 < 대학교 < 사회∙교육 < 기사본문 - 스마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