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일기
작성자 서정 작성일 2025-09-23 조회수 6
오늘도 주인이 밥을 줬다. 밥은 맛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모래를 팠다. 주인은 놀라며 나를 칭찬했다. &squot;오! 내 고양이, 드디어 화장실을 사용하는구나!&squot; 하지만 나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모래가 먹고 싶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