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을 중계하는 대표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ESPN+입니다. ESPN+는 US오픈을 포함한 주요 테니스 대회들의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어, 테니스 팬들에게는 필수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죠. ESPN+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테니스 매니아라면 특히 이 플랫폼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ESPN+는 신규 가입자에게 7일간의 무료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기간 동안 US오픈의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나 리플레이 영상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을 위해서는 ESPN+에 가입한 후,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US오픈 테니스대회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