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rón과 Anagrafe: 적용 범위, 정확성 및 접근성
적용 범위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최근 몇 년 동안 수준이 낮아졌지만, 이민 인구의 높은 수준의 불규칙성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특히 눈에 띄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는 –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그렇듯이 – 불규칙 이민자는 Anagrafe 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 반면, 1996년 이후 스페인 지자체는 행정 지위에 관계없이 영토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을 등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의무도 있습니다.
등록에 대한 인센티브와 장벽도 적용 범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탈리아에서 Anagrafe 에 등록하는 것은 비 EU 외국인(거주 허가 소지)과 EU 시민(체류 3개월 후) 모두에게 의무적이지만 자동적인 프로세스는 아닙니다. 사실, 등록에는 인센티브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자발적인 등록이 필요하여 상당한 미등록으로 이어집니다. 2015년에는 410,000명에 달했으며, 특히 EU 이주민의 경우 그렇습니다(Blangiardo, 2016 ). 반면 스페인 Padrón 에 등록하는 것은 2000년 이후 매우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그 이유는 외국인의 권리와 스페인 사회로의 사회적 통합에 관한 법률 4/2000이 공공 의료 및 초등학교 등록과 같은 기타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유일한 법적 요건으로 empadronamiento (Padrón에 등록)를 부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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